제가 좋아하는 가수 최유나 의 노래 흔적 입니다. 이 노래는 목소리가 인상적이고 옛날노라이다보니 가사에 신경을 많이쓴 좋은 노래 입니다. 듣다보면 계속 귀에 맴돌아서 여러번 듣게 되는 노래인데요. 저도 포스팅하려고 듣다보니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이노래는 가사와 멜로디가 다 좋습니다. 가사를 듣다보면 한편의 시를 듣는듯한 노래인데요. 노래의 감동과 여운이 귀에 맴도는 노래 입니다. 이노래는 92년도에 발표한 노래 입니다. 지금들어도 좋은 노래 흔적 여러분들도 감성하시고 좋은 느낌을 받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