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윰댕과 대도서관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대도서관은 이방송을 많이 봐달라고 sns에 올렸는데요. 본인과 아내의 이야기가 나온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신장이식 수술도 방해하지 못한 두사람의 사랑 크리에이터 부부은 윰댕 대도서관은 제가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들인데요.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방송에서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언제고 들으실 수 있는 이야기지만 이왕이면 직접보고 들으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윰댕은 또한 본인의 아이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는데요. 대도서관과 만나기전에 아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혼을 했었구요. 이후 윰댕은 친정어머니와 같이 아이를 키웠는데요. 대도서관은 윰댕의 병은 신장병과 아이를 알고나서도 다가와 줬다고 합니다. 이후 결혼을 하게되었고 윰댕은 윰댕의 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아서 건강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아이에 대해서 어떻게 공개할지를 많이 고민했다고 하는데요. 두사람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찾다가 휴먼 다큐 프로그램을 찍게 되어서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아이의 나이는 10살이고 사랑을 받고 자라서 예쁘게 자랐다고 합니다.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지만 방송을 통해서 하게 되어서 이쁘게 지켜봐 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스타 크리에이터 두명의 결혼으로 유명했던 커플에 이러한 이야기가 있었는지 몰랐는데요. 윰댕님의 마음도 이해가 가는게 책임져야 할 사람이 있어서 말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두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면서 방송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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