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그대를 불러봅니다
날이 조금 풀린것 같지만 아직도 추운데요. 미세먼지가 심해서 산책은 힘들지만 집에서 노래를 들을 수 있는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하단의 유튜브로 노래를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주현미 그대를 불러봅니다는 드라마 ost로 인기를 얻었는데요. 주현미는 약사 출신의 가수 입니다. 주현미는 61년생인데요. 주현미의 아버지가 한의사 였기 때문에 84년도에 대를 졸업하고 한울약국을 개업하고 약사로 활동하였습니다.
데뷔는 85년도에 비내리는 영동교 1집으로 데뷔하게 됩니다. 주현미 그대를 불러봅니다 말고도 좋은 노래들이 많은데요. 데뷔곡을 비롯하여서 탄금대사연,원악산,눈물의 부르스,울면서 후회하네
짝사랑.잠깐만,추억으로 가는 당신, 또만났네요,정으로 사는 세상, 정말 좋았네,어허라 사랑,사랑한다,짜라자자짜 ,대지의 항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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