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할매 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국내에서 제작되었고 러닝타임은 86분입니다. 개봉일은 2019년 2월 5일에 개봉되었습니다.
감독은 이종은 감독입니다. 출연진은 감막동 김점순 박점례 입니다. 등급은 전체관람가이고 부적관객은 5,859명입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잘 살았다 잘견뎠다 사박사박 글을 몰라서 서러웠고 고단한 시집살이와 오직 가족이 전부였던 삶 이름 석자를 적는것이 소원이었던 어머니들은 모진 세월 견디고 나서 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살름 노래하고 세월을 할머니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시와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에 마음과 가슴을 울리는 영화입니다. 할머니들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움 모습을 담아낸 영화로 보면 가슴으 따듯하게 되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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