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표가 마지막 막말이라면서 sns에 글을 올렸는데요. 다른사람을 폄허하던 기존에 막말에 비해서 이번에는 자한당이 사라져야 하는 이유를 남겼습니다.
자한당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거론했는데요. 1년동안 당을 이끌면서 후회되는것은 비양심적이고 계파 이득을 우선시하는 국회의원을 청산하지 못했다는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막말을 한번 더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국회의원을 아르바이트정도로 생각하는사람 추한 사생활로 정계에 둘 수 없는사람 국비로 세계일주가 꿈인 사람 카멜레온처럼 변색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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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점은 막말이라기보다 본심을 토로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또한 본질적인 혁신은 인적청산이라고 겉으로만 잘못을 외쳐도 민심은 돌아오지 않는다 이말로 페이스북 정치는 끝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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