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 에서 폭행사건이 일어나서 문제가 제기 되고 있는데요. 현재 국민청원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온라인상에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계시물이 올라왔었는데요.
폭행당시에 cctv가 공개되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클럽에 보안요원이 한 남자를 끌고나와서 넘어트리고 폭행을 했는데요. 때린사람은 버닝썬 대표이사 였다고 합니다.
맞은사람은 b씨는 전치 5주에 갈삐뼈는 3개가 부러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후에 112에 b씨가 신고를하자 경찰이 b씨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안요원은 때린적이 없다고 이야기 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논란이 커지자 sbs 그것이알고싶다 팀에서는 제보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빚투때처럼 폭행이 도화선이 되어서 성범죄 의혹도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목차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