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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중도하차

뉴스인 2019. 1. 21. 19:52

기성용 국가대표 선수가 20일에 중도하차를 선언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른쪽 햄스트링 근육 이상이 생겨서 열흘동안 재활과 휴식을 취하던 기성용은 다시 통증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다리상태로는 경기가 끝날때까지 좋아질 수 없을 것 같다는 판단에 따라 소속팀으로 복귀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기성용이 다친 다리는 7일에 필리핀과 경기중에 통증을 느껴서 주저앉았었는데요.



그후 열흘동안 재활과 휴식에 집중하였어서 18일에 팀 훈련에 참여하여 16강전에 참여할 가능성을 보았는데요. 그렇지만 통증이 재발하면서 결국 아시안컵을 마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기성용은 오늘 영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국민으로써는 아시안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고 싶지만 선수 개인의 몸상태로는 휴식을 취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몸조리 잘해서 다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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