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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김어준 설전

뉴스인 2019. 1. 18. 15:39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을 했는데요. 이때 김어준 진행자와 설전을 벌였다고 합니다. 처음 시작은 김어준이 시작했는데요. 오랫동안 고정 출연하다가 당선이후 발길을 끊은 분이 나왔다고 밝혔는데요.



나경원 원내대표는 바빴지만 김어준 공장장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나왔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나 김어준은 한달이나 지키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나경원 원내대표가 수면이 부족하다고 이야기 했더니 김어준은 피부를 괜찮으신데 언론에서 친박이 밀어줘서 됐다는데 그건 아니죠 라고 물어봤습니다. 이에 나경원 원내대표는 뭔 갑자기 친박이냐고 물었고 오랜만에 나왓는데 디스를 하냐고 밝혔습니다.



또한 두사람은 더불어 민주당 손혜원 의원에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서도 설전을 벌였는데요. 김어준이 손혜원 의원하고 각을 세우실 생각은 없냐고 묻자 나경원 원내 대표는 자꾸 그렇게 유도하니 편파방송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이야기 하면서 본인은 원내대표로써 이야기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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